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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머니투데이 김경미MTN 기자]<BR><IMG border="0" hspace="5" vspace="5" src="http://image.moneytoday.co.kr/image_display.php?ImageID=2010041800382867302_1.jpg"><BR><BR><BR>이동통신사 대리점 서비스에 불만을 품은 한 고객이 자신의 차량으로 매장을 들이받는 <BR>사건이 발생했다. <BR><BR>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6일 KT 명동 중앙로 적선점을 자신의 승용차로 들이받은 김 <BR>모씨에 대해 재물손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 <BR><BR>김씨는 이날 오후 5시50분경 '직원들이 불친절하다'며 KT 대리점을 들이받고 차에서 <BR>내려 바지를 벗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. <BR><BR>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LG전자 '뉴초콜릿폰'(LG-KU6300)을 구매하기 위해 대리점을 방 <BR>문했다가 '고객을 불친절하게 대한다'는 이유로 이 매장을 경찰에 신고했다. <BR><BR>하지만 출동한 경찰이 '화해하라'며 김씨를 말리자, 김씨는 카메라를 던지며 경찰과 <BR>실랑이를 벌였다. <BR><BR>이후 김씨는 조사를 받기 위해 자신의 차를 타고 종로경찰서로 향하다가 방향을 바꿔 <BR>매장을 향해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. <BR><BR>KT의 해당매장 관계자는 "김모씨에게 단말기와 관련 요금제를 설명하는 등 일반고객과 <BR>같이 대했으며 불친절한 응대는 없었다"고 해명했다. 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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